놀봄터 마을돌봄

함께하는 사람들.

이지현. 그리고 지역주민들.

우리 동네에 있는 공간에서 아이들은 재미있게 놀고, 가족들은 배워서 알려주고, 동네 사람들은 관심을 가져주며 새로운 관계를 만들어 가면 어떨까요?
이것을 놀이+돌봄+공간(터)를 합쳐서 놀봄터라고 불러봅니다. 우리 동네 어디든 아이들의 놀이터, 놀봄터가 될 수 있습니다.

주요 프로그램

1. 놀봄터

동네 사람들과 함께 우리 동네에 아이들이 안전하게 머물 수 있는 휴식 공간, 여가를 보낼 수 있는 놀이 공간, 아이들에 대한 관심을 높이는 공간 "놀봄터"를 만들어 나갑니다. 그 속에서 메타버스가 하나의 사로운 공간이 됩니다.

2. 너도 나도 선생님

아동, 동네 주민, 공공기관 등 다양한 동네 사람들과 함께 어울리며 다양한 선생님 모임이 만들어집니다.

3. 놀봄 수다방

서로의 활동을 공유하고, 회의하고, 이야기 나누는 소통의 자리를 통해 서로의 관계가 깊어집니다.

4. 다 같이 놀자

이벤트로 함께 어울리는 활동을 통해 다양한 사람을 알게 됩니다.

5. 역량강화 활동

교육, 선진지 견학 등을 통해 마을 안에서의 역할을 고민해보며 지속가능한 놀봄 공동체를 만들어 나갑니다.